성주군 어린이의회, 14명 전원 발언, 정책토론 거쳐 실전형 본회의 성료~~

자유발언부터 정책 찬반토론까지 진짜 ‘의회처럼’ 미래 의정 경험의 장 열려

2025.11.25 10:30:37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