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둔황, 실크로드로 다시 잇다…국제학술대회 성황

신라와 둔황의 문명 네트워크 조명…한‧중 석학들 경주에 모여 공동연구 논의

2025.11.30 18:10:45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