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회 육정미 의원, “2.18 지하철 참사 아픔, 행정의 온기로 보듬어야”

국민성금 58억 투입된 건립 취지 되새겨야...“유족의 눈물 닦아주는 따뜻한 행정 필요”

2025.11.30 21:30:02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