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 일대에 활력…'구미마을 젤리상점' 한 달간 2만 5천 명 발길

MZ세대 사로잡은 캐릭터 협업, 지역 상권에도 긍정 효과

2025.12.02 10:10:39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