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 여수 흥국사 대웅전 ‘국보 승격’ 강력 촉구

전남 동부권 문화적 위상 제고의 계기 될 것

2025.12.09 16:10:09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