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최병준 도의원, 전국 최대 한우 생산지 경북에서 축산업의 미래를 연다.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전환 주도…농가경영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토대 마련

2025.12.11 16:30:08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