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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 운영

0∼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육아 공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하나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동육아 거점공간인 ‘돌봄살롱’을 조성하고 8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돌봄살롱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열린 육아 커뮤니티 공간이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0∼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며,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자발적인 돌봄품앗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센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센터 연회원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1일 1회 2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대기자가 없는 경우 최대 2시간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돌봄살롱이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머물며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모들이 주도하는 자생적 육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돌봄살롱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양육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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