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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 제29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

“전국민이 찾아오는 ‘구미가 당기는 구미’ 만들자”

 

[ 신경북일보 ]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 지산·신평1,2·비산·공단·광평동)은 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낭만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대사 위촉 및 전략적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김정도 의원은 최근 방영된 ‘놀면 뭐하니?’ 구미편을 언급하며, “구미를 전국에 알린 것은 막대한 홍보비가 아닌 대중적 인기가 있는 ‘구미 사람’ 한 명이었다”며 인적자원을 활용한 홍보의 파급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정도 의원은 현행 홍보 방식의 개선점으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홍보의 한계, 위촉 후 체계적인 활용이 부족했던 홍보대사 운영 실태, 행사 때마다 단발성으로 섭외해 온 아쉬움을 차례로 짚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안으로 김 의원은 ▲위·해촉, 활동 범위, 임기 등 명확한 홍보대사 운영 기준 확립 ▲구미 출신 및 연관 인물의 시의적절한 위촉과 시정 행사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스토리 중심의 도시 브랜딩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김정도 의원은 “도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가꾸어갈 때 완성된다”며, “구미시가 첨단 산업도시의 위상을 넘어 낭만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놀잼 도시 구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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