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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달서 전국 대학생 AI 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전국 51개 대학 110건 접수… 서류·발표 심사 거쳐 12개 팀 최종 선정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8월 27일 ‘2026 달서 전국 대학생 AI 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국 51개 대학에서 총 110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 2차 발표 및 최종 심사에서 열띤 경연을 펼쳐 최종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소속 ‘시니어가드’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도화된 오디오 딥페이크 및 실시간 음성변조(보이스 스키닝) 범죄로부터 시니어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음성 딥페이크 AI 판별 기술 기반 실시간 공공 안심망 구축’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회를 빛내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현안을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법을 설계해 보는 값진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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