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2026 경산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45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적 행동에 마주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이화새봄 아동 발달 센터 이수연 소장이 강의했다. 오후 연수는 소소명상실 함서정 대표의 새해를 맞는 아로마 치유 영상 강의로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형성을 통한 행복감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특수교육 현장을 위해 교사들과 함께 애쓰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모두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며,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 역량을 키우고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특수교육실무사를 비롯한 특수교육 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특수교육 현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시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다른 조례와의 관계 ▲시장의 책무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 통합지원 사업 추진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 제공, 통합지원회의 ▲통합지원 창구 설치, 통합지원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협의체의 구성 및 임기 ▲협의체 위원의 해촉, 협의체의 회의, 수당 등 지원 ▲ 교육 및 홍보, 사무의 위탁, 개인정보 등의 보호 ▲포상 등을 담고 있다. 권중석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료·요양·복지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인'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과'경산시 및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농업인학습단체⦁농업경영인단체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4건이 원안가결 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윤기현 의원이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의 필요성”, 양재영 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 논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심사 등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가 10일 오전 7시47분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급식 및 물품 지원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은 생업을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와 긴급 지원 센터를 운영했다. 이들은 지친 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창완 서장은 “화마와 싸우느라 끼니를 챙기기도 힘든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경진 하양남성의용소방대장, 박금옥 하양여성의용소방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양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0일, 경산공설시장 일대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119안전센터장, 경산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33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점포 내 소방시설(소화기 등)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겨울철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전기열선) 안전 사용 매뉴얼 배부, 소방차 진입로(길 터주기) 확보 훈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단독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홍보 등이다. 특히, 점포가 밀집하고 통로가 좁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상인들에게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창완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진입이 어려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0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및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읍면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 읍면동 중심 통합 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현장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서은주 어르신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 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경산시지회, 경산시수난인명구조대,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수칙을 집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환경 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안전 문구가 인쇄된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도형 부시장은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과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 경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해,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탁과 금품·선물 수수를 예방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이날 청렴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선물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는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 전개를 통해 청렴 실천이 일방적인 지침이 아닌 자발적인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종환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잡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하며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의 기본이자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새해에도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및 분리배출 미준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전통시장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자원순환과와 해당 읍면동 직원이 함께 현장 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그동안 전통시장 합동 단속 시 무단투기 및 분리배출 미준수 행위를 적발하더라도 행정계도 위주로 조치했으나, 올해부터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종량제봉투 사용 여부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부 ▲비닐봉지 등 간이 보관 기구를 이용한 배출 행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납부필증 미부착 배출 여부 등으로, 지난해에는 54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6,08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시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대·소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명절이 지나면 골목과 도로변 등에는 아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