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서울 올림픽대로를 수놓다

올림픽대로 초대형 디지털 전광판 통해 매력 발산, 관광객 유치 기대

2025.11.06 12:30:22
스팸방지
0 / 30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