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에서 거장으로 - 세월을 넘어 다시 대구에서 전하는 울림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2004년 이후 21년 만에 대구를 찾는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

2025.11.10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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