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청사 면적 제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12만→41만 이상’ 인구 늘어도 청사는 그대로…포화 상태

2025.12.19 18:11:26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