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 '비상벨 75%가 헛걸음… 공중화장실 AI 안전망 도입해야'

민영미 의원 4차 산업 심장부 성남, CCTV 사각지대…AI기술로 시민안전 골든타임 사수해야

2025.12.22 13:31:0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