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10년을 기다렸다… 왜관8리~금산 잇는 도로, 내년 준공 눈앞에

전임 군수 때 계획·착공, 현 군수 마무리… 칠곡의 숙원사업 결실

2025.07.17 13:31:03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