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 속 ‘기존 혁신도시 우선’ 원칙 강조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 참여

2025.07.17 15:32:25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