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1년 위기임산부 및 아동의 지지체계로서 역할 수행

위기임산부 상담을 통해 325명의 아동생명 살리다

2025.07.18 11:51:32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