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고도제한 완화 최대 수혜지,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서울시 공공지원 완화 더해 재개발 탄력!

지난 24일, 김길성 중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신당9구역 방문

2025.07.25 09:10:41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