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손편지에 담긴 진심... 9월부터 2차 심층진료 확대

“교수님 덕분에 불안한 마음이 줄었어요”

2025.07.29 11:31:1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