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대표단 접견 “실질적이고 호혜적인 상호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것”

베트남 권력 서열 5위 등 고위급 인사 참여…자연재해 피해 국민께 애도 한마음

2025.07.30 19:30:1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