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중학교 신입생 다자녀 배정 혜택 대폭 확대한다

첫째 자녀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 우선 배정, - 형제·자매·남매가 졸업한 학교도 우선 배정 신청 가능

2025.07.31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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