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광복 80년 사진 공모전을 통해 100년 전 한반도 식물채집 기록의 수수께끼를 풀다

기록상 정방폭포는 실제론 천지연폭포, 100년 전 울릉도 생태 변화와 서울 관음사 기록의 오류 밝혀져

2025.08.04 12:31:05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