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수(水)페스타, 여름을 삼켰다… 9일간 18만6천명 몰려 ‘여름 대표 축제’로 우뚝

작년보다 8만 명 늘어난 18만6천 명 방문…낙동포차·셔틀보트 등 새 콘텐츠에 뜨거운 호응

2025.08.04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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