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 2호' 2천억 규모 출시… 28일 신청 시작

비대면 간편 신청, 영업일 1일 이내 신속 승인, 최대 1,000만 원 한도 자유로운 입‧출금

2025.08.18 10:10:46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