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3/5] 경북교육청, 지역과 함께 피워낸 폐교활용 공모사업 결실

주민과 함께 만든 4건의 성공사례...폐교가 지역의 희망거점으로 탈바꿈

2025.08.20 10:10:0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