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사의 AI 활용에 대한 실태 파악 필요…중장기적인 지침 마련할 것”

8월 교육부 AI 가이드라인 공문 발송…‘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여전한 과제

2025.09.03 17:30:48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