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도 국비 6조 3,921억 원 확보… 역대 최대

목표액 14% 초과 달성·정부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 교통·미래산업 대거 반영 -

2025.09.04 16:10:2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