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원중 의원, 서울 지하철 잇단 배터리 화재…화재 및 위급 상황에 대응 시스템 강화 필요

최근 4호선·2호선 배터리 화재 발생, 초기대응 체계 보완 및 시민 안전 홍보 중요

2025.09.08 13:11:13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