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급증한 한류관광 열풍 대비 외국인 관람객 등 수용 위한 대응책 마련 촉구

관광재단에 “‘서울 예술관광 아카데미 설립’으로 ‘예술로 기억되는 서울’”로 재탄생 기대

2025.09.08 13:11:1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