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추석 명절 앞두고 취약시설 집중점검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경산 안전에 꽃이 핍니다! 경산의 더 큰 발전과 미래, 안전에서 출발합니다!

2025.09.08 20:10:31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