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경 진주시의원, 여성친화도시 진주, 지금이 시험대

페미니즘 강의 보조금 취소 논란 두고 행정 원칙·여성친화도시 위상 지적

2025.09.09 16:32:2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