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김교흥 의원, “고려 후기 몽골 침략 맞서 39년간 수도 역할한 강화가 박물관 건립 최적지”

2025.09.10 15:51:31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