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과 이집트 수교 30주년 문화의 화음으로 미래를 잇다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이슬람 예술박물관에서 양국 외교 기록물 전시

2025.09.11 11:30:5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