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성남시어린이교통교육장… 서은경 시의원 “아이들 버스도 못 들어오는 교육장, 즉각 개선해야”

새로 지은 건물 곳곳 균열과 누수, 안전교육 공간이 기본적인 안전과 교육환경을 담보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공간

2025.09.11 18:10:3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