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심사업’ 확대 환영

보건복지위원회, 아동과 시민 안전 지키는 서울시 정책 추진 지원에 힘쓸 것

2025.09.12 10:30:50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