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 명예 완주자 1천 명 넘어. 7대로 완주시 서울~부산 왕복 거리

오는 9월 22일, 온라인 소식지 가을호에서 ‘1천 번째 완주자’ 인터뷰 공개

2025.09.15 08:30:3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