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람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 영화산업과 영화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 의지 밝혀

2025.09.21 19:12:12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