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남구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 공동 개최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모았다… 수성구의회, 처우개선 해법 논의

2025.09.22 12:50:2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