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국 최초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개소

아이 발달과 부모 휴식 한자리에서…고아읍에 0세 특화 돌봄공간 조성

2025.09.23 10:30:56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