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 "국민 안전 최우선"… 터널 방재시설 긴급점검 강화

23일 오후 전국 도로관리기관 도로교통 안전 점검회의 주재

2025.09.23 19:50:01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