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 위한 도 차원의 적극 지원 촉구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경북도 균형발전의 견인차 될 것

2025.10.02 15:30:4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