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전체가 무대 된 ‘제52회 신라문화제’, 시민의 손으로 완성하다

봉황대에서 월정교‧쪽샘지구까지 확장…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시민주도형 축제

2025.10.14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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