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숙박업소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나선다

숙박업 경영자 400명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2025.10.15 09:10:29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