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루꽝응어이 베트남 빈롱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접견

베트남 부호 대사 간담 이어 교류 지속…안양시,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2025.10.29 16:50:56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