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상 기초부터 미래비전까지…2026년 예산안 51조5천억 원 편성

오 시장 '시민 삶 바꾸는 정책 더 키우고 세계가 인정하는 ‘프리미어 서울’ 향해 도약'

2025.10.30 11:30:4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