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60주년 잡지의 날 기념 잡지문화 발전 유공 포상 수여

지난 60년간의 잡지산업의 성과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의 잡지산업의 지속적 발전 방안 모색

2025.10.31 11:10:3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