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발굴 유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

4개 권역 예담고 소장 비귀속 유물들에 8인의 예술가 아이디어 더한 작품전 '땅의 조각, 피어나다'

2025.11.04 12:31:03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