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3' 신속통합2‧재촉 규제혁신 적용…오 시장 "사업성 개선방안 총동원"

11월 6일 오세훈 서울시장 ‘장위13-1/2’ 간담회… 장위 재촉지구 중 마지막 구역

2025.11.06 16:30:37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