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흥륜사지(전 영묘사지) 출토 불교공양구의 가치와 의미 재조명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학술대회 개최(11.13. 경주 힐튼호텔)… 불교미술·고고학·보존과학 등 분야별 연구 성과 논의

2025.11.11 12:30:13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