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손희권 부위원장, “근로자종합복지관 공사현장 사고 발생에도 책임자 없어”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리스크 분석 부실… 책임 규명 필요

2025.11.18 17:10:38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